11번 트랙이지, 위 인터뷰에 30초 쯤 부터 나오는데 By The Throat의 보컬라인을 텍사스의 한 모텔에서 녹음했다고 해, 그것 때문에 그 노래를 들을때면 그에 대한 향수가 떠오른다 하네, 호텔 아니고 '모텔'임, 에어콘 소리가 마이크에 낄까봐, 에어콘도 못쓰고 작업했다고 함, 그거 때문에 46도 까지 올라가서 더워 죽을뻔 했다고... 그리고 이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CDM 과의 인터뷰에서 로렌이 가장 좋아하는 트랙이라고도 말함. 이 전트랙인 Lung은 가사로만 좋은 노래였음 CDM: Do you have a favourite song on the album? LAUREN: That’s hard! It's like choosing your favourite kid. Probably my fav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