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더 맨의 슬립 포에버 한국에서는 약간 생소한 알래스카 출신의 4인조 미국 인디 밴드이다. 2006년에 결성되서 활동을 시작했고 2011년부터야 핫해지기 시작한 밴드이다. 특유의 보컬과 잔잔한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가진 팝 밴드이다 Portugal. The Man - Sleep Forever As I finally meet my end I won't be scared, I won't defend The things I've done I don't need him like you do I don't fear him like you do 내 삶의 끝에 선 순간에 나는 겁에 질리진 않을거야, 그리고 내 과거들을 숨기지도 않을거야 난 너와는 달리 그가 필요 없어 난 너와는 달리 그를 두려워 하지 않아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