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리엑터의 love like this 소중한 누군가(여자일수도 아기일수도)와의 사랑으로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에대한 노래다 Never was an early riser Used to be an up-all-nighter Never saw the morning light quite like I do now Never said no to a party Never started saving money Everything is different since you've been around 난 한번도 일찍 일어난적이 없었어 늘 밤새 깨어있고 했엇지 지금 보는 아침햇살을 보긴했지만, 지금처럼 보는건 아니였어 파티는 무조건 참석했었고 돈을 벌면 다 써버리곤 했었지 그런데 널 만나고서부터 모든게 달라졌어 It's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