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의 i don' wanna be you anymore 본인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자신의 정신적 불안정함, 자존감부족, 자기파괴적 감정에 대한 노래라고한다. 다른 노래 copycat 과는 완전한 반대의 노래라고 함. 그냥 내가 이해한바에 따라 의역하겠음. Don't be that way Fall apart twice a day I just wish you could feel what you say Show, never tell But I know you too well Got a mood that you wish you could sell 그러지마 오늘 벌써 두번이나 무너졌잖아 나는 그냥 네가 뱉는 말들이 네 마음속 이야기였으면 좋겟어 그렇게 행동하지만, 그렇게 말하지는 않지 그렇지만 난 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