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플로이드의 앨범 Dark Side of The Moon 의 5번 트랙
The Great Gig in the Sky, 하늘(천국) 최고의 공연
- Dark Side of The Moon의 전체적인 앨범 컨셉은 삶이 주는 고통, 압박등을 노래로 표현하자는 것에서 시작했음
- 이 노래에서 하늘은 천국을 의미함, 즉 사후에 대한것
- 노래는 길고 보컬도 많은데 들리는 가사가 정말 짧다, 그런데도 4분 43초짜리 노래인데 좋다
- 참고로 여기서 나레이션으로 나오는 목소리는 핑크플로이드 멤버들의 목소리가 아니다
Gerry O'Driscoll - 앨범이 녹음된 애비로드 스튜디오의 경비원
Patricia Watts - 핑크플로이드의 매니져 Peter Watts 의 부인
[Gerry O'Driscoll 나레이션]
…and I am not frightened of dying, you know
Any time will do, I don't mind
Why should I be frightened of dying?
There's no reason for it, you've gotta go sometime
있잖아, 난 죽음이 두렵지 않아, 알지?
언제든 죽든 무섭지 않아
내가 왜 죽음을 두려워 해야하는데
그럴 이유가 없잖아, 누구든 언젠가는 죽게되는걸.
[Patricia Watts 나레이션]
I never said I was afraid of dying
난 내가 죽음이 두렵다고 한번도 말한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