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해석

Keane - Disconnected 가사 해석

블루거 2014. 10. 24. 16:12




Keane 의 Disconnected

킨의 4집 Strangeland 의 3번 트랙

Something's crept in under our door
Silence soaking through the floor
Pinching like a stone in my shoe
Some chemical, it's breaking down the glue
That's been binding me to you
무언가가 우리 문 틈으로 서서히 들어오고 있어
침묵이 바닥에 스며들고
마치 내 발이 돌에라도 묶인듯 옴짝달싹 할 수 없게 만들어
어떤 물질인지, 너와 나 사이를 연결하던
연결 고리를 녹여내리고 있어

Ooh ooh ooh
I feel like I just don't know you anymore
But I've been burned and I've been wrong so many times
We walk in circles, the blind leading the blind
우 우 우
마치 내가 더 이상 널 모르는것 처럼 느껴져
그렇지만 난 수 없이 많이 타올랐고 수 없이 많은 그릇된 길을 걸었지
우린 원을 그리며 걷고 있어, 마치 장님이 장님을 이끌듯

Well I thought that love watched over this house
But you're boarding up the windows now
We've been leaning on each other so hard
Tied so tight we wound up miles apart
Making simple things so hard
음, 내 생각에는 사랑이 이 집을 돌봐준거 같아
하지만 넌 이제 (사랑이 들어올 길목인) 창문을 막고 있지
우린 서로에게 너무나도 기댔었고
너무나도 서로에게 묶여있어, 이리 서로 멀어진 처지가 되어 버려
간단한것 마져 복잡하게 만들고 있어.

Ooh ooh ooh
I feel like I just don't know you anymore
But I've been burned and I've been down so many times
We walk in circles, the blind leading the blind
We've been disconnected somehow
우 우 우
마치 내가 더 이상 널 모르는것 처럼 느껴져
그렇지만 난 수 없이 많이 타올랐고, 수 없이 많은 시간을 (너에게) 빠져 지냈지
우린 원을 그리며 걷고 있어, 마치 장님이 장님을 이끌듯.
우리는 어찌 된건지 서로 단절되버렸어

There's an invisible wall between us now
But I've been wrong and I've been down so many times
We walk in circles, the blind leading the blind
우리 사이에는 이제 보이지 않는 벽이 서있어
그렇지만 난 수 없이 많이 타올랐고, 수 없이 많은 시간을 (너에게) 빠져 지냈지
우린 원을 그리며 걷고 있어, 마치 장님이 장님을 이끌듯.

I see the landscape change before my eyes
The features I've been navigating by
No nothing looks the way it did before
I don't know where to look or what to look for
난 바로 내 눈 앞에서 풍경들이 변하는걸 보고 있어
내가 찾아 헤메고 있던 바로 그 특징을 가지고 있어
아니야, 어떤것도 그 예전 모습을 유지하지 않고 있구나
이제 어디에 눈을 두고 무엇을 보아야 할지 모르겠어

I feel like I just don't know you anymore
But I've been burned and I've been down so many times
We walk in circles, the blind leading the blind
We've been disconnected somehow
마치 내가 더 이상 널 모르는것 처럼 느껴져
그렇지만 난 수 없이 많이 타올랐고, 수 없이 많은 시간을 (너에게) 빠져 지냈지
우린 원을 그리며 걷고 있어, 마치 장님이 장님을 이끌듯.
우리는 어찌 된건지 서로 단절되버렸어

There's an invisible wall between us now
But I've been wrong and I've been down so many times
We walk in circles, the blind leading the blind
We've been disconnected somehow
우리 사이에는 이제 보이지 않는 벽이 서있어
그렇지만 난 수 없이 많은 그릇된 길을 걸었고, 수 없이 많은 시간을 (너에게) 빠져 지냈지
우린 원을 그리며 걷고 있어, 마치 장님이 장님을 이끌듯.
우리는 어찌 된건지 서로 단절되버렸어

There's an invisible wall between us now
우리 사이에는 이제 보이지 않는 벽이 서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