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아타 포르네리아 마르코니의 Sei(당신) 란 노래
이탈리아 노래고 가사도 이탈리아어로 되있다
어디서 영어 번역을 찾아서 그걸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는거니 뭔가 빠져도 이해바람
원 가사는 여기
http://www.lyricsmania.com/sei_lyrics_pfm_premiata_forneria_marconi.html
You are
당신은
You are my way, my melancholy
You are my desire,
you are my house, you are my steps
but you're not, you're not mine
당신은 나에게 길을 줌과 동시에 우울함을 주지요
당신은 나에게 욕망을 품게하고
당신은 나에게 안락함을 주고, 나는 당신과 걸음을 함께하죠
그렇지만 당신은, 당신은 내것이 아니에요
You are the nostalgia,
you're the beach, you are the moon
You are the storm, you are this last scape of you
You are my dog, you are my dinner in one hand
but you're not, you're not mine
and you're not just a woman.
당신은 나에게 그리움을 줘요
당신은 나에게 바다고, 달이요
당신은 나에게 태풍이 되고, 당신은 땅에서 피어나는 마지막 꽃이죠
당신은 나를 위로해주는 반려견과 같고, 당신은 나의 배고픔을 채워주는 만찬과 같죠
그렇지만 당신은, 당신은 내것이 아니죠
그리고 당신은 그져 평범한 여자가 아니죠
You are those nights that won't come back
The word that remained choked in me
You're on those roads that have seen us embraced.
In my fantasies,
in the most beautiful memory you are
but you're not, you're not mine
and you're not just a woman.
당신은 마치 다시 돌아오지 않는 아름다운 밤들과 같고
내 가슴에 밖혀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글귀들과 같죠
내 환상 속에서 당신은 우리가 포옹한 길에 서있었죠
당신은 나의 가장 아름다운 기억 속에 머무르죠
하지만 당신은, 당신은 내것이 아니죠
그리고 당신은 그져 평범한 여자가 아니죠
You're this rage in me, my cries, my pain
You're the wound that nobody will be able to heal.
You're my slavery, my shadow, my assassin
And who knows where are you,
are you happy, are you far
but you're not, you're not mine
and you're not just a woman, a woman.
당신은 내게 분노를 주었고, 울음을 주었고, 아픔을 주었죠
당신은 내게 당신이 아니고서는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상쳐를 남겼죠
당신은 내게 노예의 낙인을 남겼고, 나에게 없어지지 않는 그림자를 남기고, 날 죽음에 이르게 했죠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줘요, 내게는 과분한 행복을
하지만 당신은, 당신은 내것이 아니죠
그리고 당신은 그져 평범한 여자가 아니죠
You're the time that will come,
to remind me that you're not here
The sight that I'll always find
in the eyes of those to come
You're the need of you, the need of me,
the jealousy that kills,
You're the story of others, you are
You're always... always... always... always you...
...my love...
당신은 마치 당신이
이 곳에 없다는걸 알려줄 시간과 같아요
제가 언젠가는 보고 말
그 진실이 다가 오는것 같네요
당신은 당신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나는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은 당신은 다른 누군가와 삶을 이꾸어 나가는 모습은
저에게 강렬한 질투를 줘요
당신은,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내가 사랑하던 당신이죠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