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l Gallagher – The Death Of You And Me
노엘 갤러거의 The Death Of You And Me,
오아시스 해체후 노엘 갤러거가 만든 밴드인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의 1집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의 수록곡이다.
제목은 한국말로는 "너와 나의 죽음"
High tide, summer in the city
The kids are looking pretty
But isn't it a pity that the sunshine
Is followed by the thunder, with thoughts of going under
And is it any wonder
Why the sea is calling out to me
파도가 높이 치고, 도시에는 여름이 찾아왔네
그리고 뛰놓는 아이들은 아름답지
그렇지만 해가 뜬 후에는 언제나
천둥이 안 좋은 징조처럼 찾아온다는게 안타깝지 않나요?
그리고 새롭지도 않네요, 왜 바다가 나를 부르고 있는 것만 같은지
I seem to spend my whole life running
From people who would be
The death of you and me
Cause I can feel the storm clouds
Sucking up my soul
난 마치 평생을
당신과 나의 죽음이 될 사람들에게서
도망치는 것 처럼 보여요
왜냐하면 난
내 영혼을 삼킬듯한
태풍을 느낄 수 있거든요
High tide, life is getting faster
And no one has the answer
I try to face the day down
In a new way
The bottom of a bottle
Is every man's apostle
Let's run away together
파도가 높이 치고, 삶은 점점 빨리가네요
그리고 그 누구도 답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요
난 삶을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보려 해요
우리 마음속 깊숙히
진리가 숨어 있거든요//직역: 모든이의 12사도를 두고 있거든요
그렇니 함께 도망쳐요
You and me
Forever we'd be free
Free to spend our whole lives running
From people who would be
The death of you and me
Cause I can feel the storm clouds
Sucking up my soul
당신과 나는,
우리는 영원히 자유가 될거에요
평생을 당신과 나의 죽음이 될 사람들에게서
도망치는데 쓸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난
내 영혼을 삼킬듯한
태풍을 느낄 수 있거든요
Let's run away to sea
Forever we'd be free
Free to spend our whole lives running
From people who would be
The death of you and me
Cause I can feel the storm clouds coming
그렇니 이제 바다로 도망가요//첫 문단에서 바다가 나를 부르네요 라는거랑 연관된 문장
우린 영원히 자유가 될거에요
평생을 당신과 나의 죽음이 될 사람들에게서
도망치는데 쓸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난 내 태풍이 오는 걸 느낄 수 있거든요
I'm watching my TV, or is it watching me?
I see another new day dawning
It's rising over me, with my mortality
And I can feel the storm clouds
Sucking up my soul
나는 티비를 보고 있는건지, 티비가 나를 보고 있는건지.
내 눈에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게 보이네요
그 삶은 나의 죽음과 함께 나를 가리며 위로 뜨고 있어요
그리고 난 느낄수 있죠, 거대한 태풍이
내 영혼을 집어 삼키고 있는것을.